디스코드 파티 모집 예약 - 시작 시간을 정해 두는 방법
시작 시간을 정해 둔 모집은 시간이 돼도 직접 부르지 않아도 된다
/invoke로 모집을 만들 때 "시작 시간"을 입력해 두면 파티 모집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시작 시간이 지나고 인원이 모이는 순간 모집이 완료되고, 멤버에게 알리는 DM까지 봇이 보냅니다.
모집을 올린 뒤 실제로 시작할 때까지는 호스트가 시작 시간을 기억해 두었다가, 때가 되면 직접 멤버를 불러야 했습니다. 예약 시간 모집에서는 시작 시간이 되었는지와 인원이 찼는지를 봇이 판단하고, 조건이 갖춰진 시점에 멤버에게 DM이 갑니다. "오늘 밤 9시부터"처럼 시간을 먼저 정하고 사람을 모으는 서버라면, 모집을 만드는 조작은 그대로 두고 시작 시간 관리만 봇에 맡길 수 있습니다.
모집을 만들 때 "시작 시간"을 입력한다
/invoke의 입력 모달에서 제목, 설명, 모집 인원과 함께 "시작 시간"을 입력합니다.
시작 시간을 입력한 모집도 시작 시간 전까지는 일반 모집과 똑같이 "모집 중"으로 멤버를 받습니다. 시작 시간은 모집을 만든 뒤에 모집 메시지의 톱니바퀴 버튼에서 "모집 수정"을 열어 바꿀 수도 있습니다.
지정한 시각이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예약 시간 모집은 시작 시간이 지났고, 멤버가 모집 정원에 도달한 시점에 완료됩니다. 예를 들어 6명이 되면 성립하는 모집이라면, 시작 시간 전에 6명이 모여도 모집은 "모집 중"으로 계속되다가 시작 시간이 된 뒤에 완료됩니다. 반대로 시작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6명이 안 됐다면, 이후 인원이 차는 순간 바로 완료됩니다.
모집이 완료되면 멤버에게 완료 DM이 갑니다. 전용 VC 만들기 같은 다음 작업은 모집 메시지의 조작 메뉴에서 합니다.
시간대가 어긋나지 않게 맞춰 둔다
입력한 시각은 서버에 설정된 시간대로 해석됩니다. 시간대를 설정하지 않은 서버에서는 모집을 만든 사람의 디스코드 클라이언트 언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한국어나 일본어 클라이언트라면 UTC+9(KST), 그 외 언어라면 UTC입니다. 같은 서버에서도 영어 클라이언트를 쓰는 멤버가 21:00을 입력하면 9시간 어긋난 시각이 될 수 있습니다.
/config의 시간대에 UTC 오프셋을 입력해 두면(한국 시간이라면 +9) 누가 모집을 만들어도 같은 시각으로 해석됩니다. 여러 명이 번갈아 모집을 올리는 서버라면 먼저 설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 달 후까지 지정할 수 있다
시작 시간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것은 지금부터 1개월 후까지입니다. 요금제에 따른 차이는 없어서 Free 플랜 서버에서도 다음 달 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모집 메시지의 유효 기간은 만든 시각이 아니라 시작 시간부터 계산됩니다. Free 플랜은 시작부터 24시간, Plus 플랜은 시작부터 7일입니다. 먼 날짜를 예약해도 시작하기 전에 메시지가 만료되는 일은 없습니다. 요금제별 차이는 Plus 플랜 상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