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디스코드 파티 모집 봇 - 라인별로 5명 채우기

Monvoke의 /invoke는 모인 사람 수가 아니라 탑·정글·미드·원딜·서폿 5개 라인이 채워졌는지를 기준으로 모집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한 명 남았다"는 숫자만 세는 모집에서는 5명이 모였는데 정글이 아무도 없거나 미드만 둘이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롤 5개 라인을 역할로 등록하고, 다 채워지면 모집 완료

/invoke로 모집을 만들 때 호스트는 역할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탑·정글·미드·원딜·서폿 5개를 등록하고 역할마다 최소 인원 1명, 최대 인원 1명을 설정해 두면, 라인마다 정확히 1명이라는 구성이 그대로 모집의 형태가 됩니다. 멤버는 참가 버튼을 누른 뒤 드롭다운에서 자기가 갈 라인을 고릅니다.

인원 집계와 라인 충족은 따로 관리되므로, "5명이 모였다"와 "5개 라인이 채워졌다"가 어긋날 걱정이 없습니다.

서버에 따라서는 라인보다 쓸 챔피언을 알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챔피언 이름을 역할 후보로 등록할 수도 있지만, 모든 챔피언을 늘어놓기보다는 보통 포지션을 기본 역할로 두고 희망 챔피언은 필요한 커뮤니티에서만 추가하는 편이 다루기 쉽습니다.

비어 있는 라인만 이름까지 표시

역할마다 최소·최대 인원을 설정하면, 인원이 맞지 않는 동안에만 모집 메시지에 경고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서폿이 비어 있으면 "서폿 인원이 1명 부족합니다."처럼 부족한 라인의 이름까지 표시됩니다. 이미 1명이 들어와 있는 라인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한 명 더"처럼 전체 남은 인원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라인이 비어 있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이 인원 설정은 어디까지나 기준이며 모집의 진행을 막지는 않습니다. 정글이 비어 있더라도 멤버가 모이면 모집 자체는 완료됩니다. 채워지지 않은 라인을 눈에 보이게 해서 멤버와 호스트가 자연스럽게 조율하도록 돕는 표시입니다.

라인이 채워지면 알림과 음성 채널 준비까지 이어서

모집 인원에 도달하면 멤버 전원에게 완료 DM이 갑니다. 전용 음성 채널은 모집 메시지의 메뉴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랭크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누군가 따로 음성 채널을 파고 다시 초대하는 과정 없이, 모집 메시지 조작만으로 멤버 전용 음성 채널이 그 자리에서 만들어집니다.

"되면 갈게"도, 나중에 빈 자리도 놓치지 않기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사람은 참가 대신 미정 버튼으로 의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5개 라인이 아직 다 차지 않은 단계에서 "서폿이면 갈 수도 있어요"라는 반응을 받아 둘 수 있으니, 확정한 사람만 반응할 수 있는 모집보다 인원을 모으기 쉽습니다. 가득 찬 뒤에 취소하는 사람이 생겨도 대기열에서 다음 사람이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동작의 자세한 내용은 기능 소개 - 참가·탈퇴·미정의 구조를 참고하세요.

같은 라인 구성은 프리셋으로 저장해 재사용

매번 같은 라인으로 랭크를 돌리는 서버라면 탑·정글·미드·원딜·서폿 5개 역할을 한 번만 저장해 두면 됩니다. 모집 메시지 설정 화면의 저장 칸에 이름을 붙여 등록하면, 다음부터는 /preset 명령어로 같은 역할 구성의 모집을 한 번에 불러올 수 있습니다. 랭크용과 일반용으로 라인 구성을 나눠 두는 식으로 쓰려면 Plus 플랜이 필요합니다.

서버 안에서 내전을 한다면 /custom으로

평소의 라인 모집과는 별개로, 서버 멤버끼리 5대5 내전을 하고 싶은 날도 있습니다. 이때는 /invoke가 아니라 /custom을 쓰고 호스트를 제외한 9명을 모읍니다. 인원이 차면 멤버의 실력을 바탕으로 Monvoke가 팀을 나누기 때문에, 팀을 짜는 일은 처음부터 호스트의 몫이 아닙니다. 팀 나누기의 구체적인 방식은 디스코드 팀 나누기를 봇으로 자동화 - Monvoke 커스텀 매치에서 설명합니다.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