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파티 모집 미정·대기열 버튼 - 참가가 애매한 사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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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으면 갈게'를 인원에 세지 않고, 모집에서도 빼지 않는다

Monvoke 모집 메시지에는 참가·탈퇴 버튼 외에 미정 버튼이 있습니다. 미정은 정원에 포함되지 않지만, 모집 메시지에는 미정 멤버로 계속 표시되고 중간에 제외되지도 않습니다.

디스코드에서 파티원을 모으다 보면 "갈 수 있으면 갈게", "시간 되면 들어갈게"처럼 참가를 확정하지 않는 답장이 섞입니다. 이런 답장을 멤버로 셀지, 세지 않는다면 모집에서 빼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에 미정 버튼이 쓰입니다. 멤버 목록 밖에 두면서도 모집 안에는 남겨 두는 자리입니다.

미정이 있으면 모집 현황은 이렇게 보인다

/invoke로 6명이 모이면 완료되는 모집을 올렸다고 합시다. 호스트를 포함해 정식 참가가 5명, 미정이 1명인 상태입니다.

모집 메시지의 인원 표시는 정식 참가자만 셉니다. 이 시점에는 5/6명으로 표시되고, 미정 1명은 멤버 목록과 별도의 칸에 이름이 올라옵니다. 아직 정원에 못 미치므로 모집은 "모집 중" 상태 그대로입니다.

정식 참가자와 미정을 합한 수(이 예에서는 6명)가 목표 인원과 같아지는 순간, 미정인 본인에게 "참가할 수 있나요?"라고 묻는 DM이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이 DM을 받고 참가 버튼을 누른 경우에만 정식 참가로 확정되며, 누르기 전에 다른 참가 희망자로 자리가 다 차면 그 시점에 불참으로 처리됩니다. 미정은 자리 예약이 아니라 참가 의사의 보류일 뿐이므로, 꼭 와야 하는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참가 버튼을 누르게 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가득 차도 접수를 멈추지 않는다

정원이 다 차면 모집은 자동으로 완료 처리되고, 이후에는 참가 버튼을 눌러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완료와 동시에 모집 메시지에 대기열 버튼이 나타납니다. 자리에서 밀린 사람은 이 버튼 하나로 가득 찬 모집에 그대로 이름을 올려 둘 수 있습니다.

시작 직전에 취소자가 발생할 수 있는 모집이라면, 대기열이 있는지에 따라 인원 관리의 유연성이 달라집니다.

누가 탈퇴하면 대기열 맨 앞이 자동으로 승격된다

참가자 중 누군가 탈퇴 버튼을 누르면 그 빈자리는 대기열의 맨 앞 사람에게 자동으로 배정됩니다. 승격된 사람에게는 승격을 알리는 DM이 가므로, 호스트가 승격시킬 사람을 고르거나 대기 중인 사람에게 따로 연락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6명이 모이면 완료되는 모집이 가득 찬 뒤에도 참가를 원하는 3명이 대기열에 줄을 섰다고 합시다. 시작 직전에 정식 참가자 1명이 빠지면, 대기열 1번이던 사람이 곧바로 정식 참가가 되고 참가 확정 DM이 전송됩니다. 호스트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집 메시지의 인원 표시는 6/6으로 돌아옵니다.

참고로 탈퇴 버튼은 참가자만 누를 수 있고 호스트 본인은 대상이 아닙니다. 모집 내용을 바꾸고 싶다면 호스트 전용 취소 버튼으로 모집을 끝낸 뒤 새 모집을 올려야 합니다.

인원이 부족한 채로 시작하고 싶다면 '먼저 시작'

좀처럼 인원이 차지 않는 모집에서는 마감 전에 지금 있는 멤버만으로 시작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호스트가 "먼저 시작" 버튼을 누르면 정원이 차지 않았어도 그 시점에 모집이 시작됩니다. 인원이 모이기를 기다리지 않고, 모인 멤버들만으로 바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참가가 확정된 뒤의 VC 생성과 /id로 등록한 ID의 VC 내 자동 공유는 기능 소개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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