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 2 레이드 모집, 디스코드로 미정·대기열까지

토요일 밤에 레이드를 돌기로 해도, 늘 같이 하던 6명이 그날 전부 모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되면 갈게요"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한 명을 미정으로 모집에 남겨 두고, 정원이 찬 뒤에 들어오고 싶다는 사람은 대기열로 받아 두면 당일에 인원을 다시 세는 일이 사라집니다. Monvoke의 /invoke는 이 모집을 올리는 것부터 전용 VC에서 모이는 것까지 디스코드 안에서 끝냅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2에는 화력팀 탐색기가 있어서 모르는 수호자와 바로 팀을 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익숙한 멤버와 공략하고 싶은 날에는 먼저 디스코드에서 일정을 잡고 사람을 모으는 쪽이 빠릅니다.

레이드 일정을 잡고 멤버를 먼저 확정하기

/invoke에서 시작 시간을 지정해 모집을 올리면, 그 시각이 될 때까지 모집 메시지가 멤버를 계속 받습니다. 토요일 21시에 유리 금고를 돌 거라면 그 일시로 모집을 올려 두고, 참가할 수 있는 수호자가 모이는 방식입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2 레이드 모집 메시지. 정식 참가 3명과 미정 1명이 표시되어 있다
레이드 모집 메시지. 정식 멤버와 미정 멤버가 나뉘어 표시된다.

제목에 레이드 이름을 넣어 두면 나중에 본 사람도 어떤 모집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인원이 차면 자동으로 마감되므로 당일에 "몇 명 남았지?" 하고 다시 셀 필요가 없습니다.

'될 수도 있어요'를 미정으로 남겨 두기

레이드 팀의 중심이 되는 몇 명은 처음부터 참가를 정했더라도, 나머지 한 명은 퇴근 시간에 따라 "되면 갈게요"라고밖에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답을 미정으로 받아 두면, 참가 인원에는 포함되지 않은 채 모집 메시지에 계속 남습니다.

정식 참가와 미정을 합친 인원이 목표에 가까워지면, 미정으로 등록한 수호자에게만 "참가할 수 있나요?"라는 확인 DM이 갑니다. 답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른 멤버의 자리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호스트가 DM으로 한 명씩 일정을 물어보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정원이 찬 뒤에도 대기열로 빈자리 채우기

모집이 이미 가득 찼는데 다른 수호자가 "저도 들어가고 싶어요"라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대기열로 등록해 두면 됩니다. 정식 멤버 중 누군가가 직전에 일정이 안 맞아 빠지면, 대기열 맨 앞에 있던 사람이 자동으로 정식 참가로 올라옵니다.

승격이 자동이라서 빠진다는 연락을 받은 뒤에 호스트가 대신할 사람을 찾아 말을 걸 필요가 없습니다. 가득 찼다는 이유로 희망자를 통째로 돌려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2 레이드 모집 메시지가 가득 차서 대기열 버튼이 표시되어 있다
가득 찬 모집. 대기열 버튼으로 추가 희망자를 등록할 수 있다.

모집이 성사되면 전용 VC에서 공략 시작하기

인원이 모이면 모집 메시지의 VC 액션에서 멤버 전용 VC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집이 완료되기 전에 VC를 미리 만들어 둘 수도 있고, 나중에 참가한 사람에게는 접속 권한이 자동으로 붙습니다. 공략 설명이나 역할 분담을 모집 메시지와 별개의 채널을 찾아 헤매지 않고 그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서버에 잘 맞습니다

주말마다 레이드 나이트를 여는 서버나, 레이드 결원을 그때그때 디스코드에서 모집하는 커뮤니티에 잘 맞습니다. 멤버의 일정이 매번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서버일수록 미정과 대기열의 효과가 잘 나타납니다.

도입은 /invoke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동작 방식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